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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3월 6·7일 ‘2024 자립생활 컨퍼런스’ 개최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24-02-06 10:14:32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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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 상임대표 진형식)이 는 3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글레드호텔과 이룸센터에서 올해로 17회째 맞이하는 장애인자립생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4 자립생활(IL)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NXET IL. 자립생활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올해 1월 2일 공포된 ‘자립생활센터의 법제도화’의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맞추어 자립생활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자립생활 분야별 정책 및 책임 이슈를 ‘자립생활과 잇는’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제안하며 장애인당사자 중심의 자립생활 정책과 제도의 발전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자 한다. 또한 전국의 자립생활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니만큼 네트워크 형성 및 조직 강화로 자립생활 이념의 반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1일 차인 3월 6일에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시상하는 ‘2024 자립생활(IL)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최근 자립생활진영의 최대이슈로 떠오른 자립생활센터 법제화에 대해 ‘자립생활센터 법제화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립생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NEXT IL.자립생활, 법제화를 잇다!’ 전체회의’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전국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회’가 실시된다.


2일 차인 3월 7일에는 ‘NEXT IL. 자립생활 개인예산을 잇다!’, ‘NEXT IL.자립생활, 지역사회를 잇다!’ 라는 두 가지 주제로 장애인 개인예산의 자립생활진영의 역할과 자립생활센터의 지역사회 전달체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분과회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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